제목

몸에 쌓인 독소를 나가게 하려면?

해독도 하면서 다이어트까지?

 

한때, 개콘의 권미진씨가 해독주스 다이어트로 52kg를 감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너도나도 해독주스 열풍이 대단했었죠.

해독주스를 마시면, 몸속 독소가 배출되면서 살도 빠진다하니 이에 혹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물론, 저도 한동안 해독주스를 ^^..지금은 귀찮아서 끊은지 오래입니다만~)

 

그렇다면, 우리가 말하는.. 우리가 알고있는 해독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몸속에 독이 있다? 생각만해도 뭔가 오싹하고 빨리 빼내야 할 것 같은 이 독소는 무엇인가요?

독소는 어디서 생겨나는 것일까요?

독소를 빼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외부 독소 vs 내부 독소

독소는 크게 인체 밖에서 들어오는 외부독소와 인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내부독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외부독소는 음식물이나 화장품, 오염된 공기 등이 피부나 호흡기, 섭취 등을 통해 몸 속으로 들어오게 되고,

내부독소는 장내세균에 의한 독소와 심리적 스트레스로 비위기능과 간기능 약화로 발생하게 됩니다.

 

음식물을 통해 들어오는 외부독소는 금식을 통해 그 유입을 막고, 장내세균에 의한 독소는
장관 내에 한약재를 투입하여 유익한 균은 올리고 유해한 균을 억제하여 치료하며,

심리적요인에 의한 독소는 마음치료 등을 통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몸을 정화하면, 비만이 해결되고, 소화력이 좋아지고 정신도 맑아지며 활력이 충만하게 되어,

진정한 건강( Health), 아름다움(Beauty), 행복(Happiness), 장수(Longevity)를 한꺼번에 실현하는

꿈의 건강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먹고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면, 몸에 독소가 점점 쌓여갈 뿐 아니라, 소화력이 떨어지고

변비가 생기며 세포의 활성이 떨어지면서 몸의 활력과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몸에 쌓인 독소를 나가게 하려면, 먹는 것을 줄이거나 금식을 통하여 외부로부터의 독소 유입을 중단해야 하고,

전화나 컴퓨터 등 외부접촉도 되도록 끊고 차단하여, 오감기관을 통해 얻어질 독소의 축적도 최소화 하여야 합니다.
이런 일련의 과정들을 통하여 습관적으로 살아온 행동들을 점검하고 자신의 내면을 돌아볼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게 이론적으로는 알겠지만, 현실적으로 독소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는 매우

힘든게 사실입니다.그래서 대자인은 아유르베다 디톡스와 한의학을 결합한 해독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고 어려운 것 같지만, 장해독, 혈액해독, 간해독, 피부해독 등 다양한 해독 프로그램을

받다보면 한결 몸이 가벼워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 대자인한의원의 아유르베다 해독 프로그램 자세히보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5-01-29

조회수47,05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Google+ 공유 카톡공유 카카오스토리공유

 
스팸방지코드 :